"빵 끝까지 맛있는"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피자파는집’에서 신축년 새해 첫 신메뉴 ‘반하고 반한 피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 ‘반하고 반한 피자’는 피자 한 판으로 피자파는집 베스트 메뉴 4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피자 한 판을 4등분하여 베스트 메뉴의 토핑(달콤딥고구마, 수제불고기, 불닭쉬림프, 도이치)을 각각 올려 완성하는 것으로 피자 한 판에 4가지 피자 맛을 담았다.
다채로운 4가지 맛에 한번 반하고, 맛에 한번 더 반하는 프리미엄 피자 ‘반하고 반한 피자’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피자파는집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라지(L) 기준 21,900원으로 책정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반하고 반한 피자’는 '홈파티족', '가성비족'을 겨냥한 신메뉴”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안전하게 홈파티와 랜선 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피자파는집 베스트 메뉴 4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반하고 반한 피자’는 최고의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인 유병재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피자파는집은 피자 엣지 옵션을 고객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으며, 일반적인 상식의 틀을 깨는 새로운 재료를 엣지에 사용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국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대표 피자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자파는집의 2021년 새해 첫 신메뉴 ‘반하고 반한 피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